General S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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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은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I를 매끄럽게 통합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탄소중립 데이터센터. 새로운 기술 혁신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성공을 거둘 조직은 민첩성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떠오르는 트렌드를 예측하고 진화하는 요구에 맞춰 전략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들은 이미 데이터 디지털화(DX)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X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AI를 열풍적으로 도입하는 것보다는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며, 실질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현실적인 전략을 수립하며 AX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최근 몇 년간 HR 분야는 기술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HR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조직 내 업무 방식을 재정의하는 중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생성형 AI가 HR 영역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업이 이러한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전략이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Workday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고객이 더욱 효과적으로 직원 경험을 설계하고, 직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Workday가 추구하는 생성형 AI의 비전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실제 유스 케이스(Use Case)를 통해 Workday 솔루션이 기업 환경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도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가 HR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미래 지향적 솔루션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방향성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를 최우선 전략으로 손꼽고 계십니다. 하지만 AI 모델 훈련 비용은 매년 2.4배 증가하며, AI 파일럿의 54%는 비즈니스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기업이 최적의 비용으로 파일럿과 실험을 넘어 생성형 AI를 통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본 세션에서는 기존 업무 및 프로세스에 부분적으로 AI를 적용한 +AI 단계에서, AI의 새로운 기회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재창조하는 AI+ (AI First)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접근 방법을 소개합니다. 비즈니스에 맞는 최적의 AI 유즈 케이스 선정부터 차세대 AI 혁신을 위한 5가지 구성 요소(데이터, AI모델, 거버넌스, AI Assitant 및 Agent), 최신 솔루션과 국내외 사례를 통해 귀사를 성공적인 AI 여정으로 이끌 인사이트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AI 시대, 개발자는 어떤 시스템 구축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요?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AI가 코딩을 해 주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AI 코딩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전통적인 코딩과 로우코드 그리고 AI 기반 시스템 구축은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또한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그동안 시스템 구축에 적용해 오던 Agile이나 Dev/Ops 보다 훨씬 효과적인 PPDM(빨리빨리 개발 방법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개발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 생성형 AI까지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다양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도입해 왔으며, 그 핵심에는 데이터 활용과 인사이트 도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데이터에 좌우될 것입니다. 디노도는 데이터 가상화 기반의 논리적 데이터 관리 솔루션으로 기존 물리적 방식과 비교하여 데이터 통합, 가공, 배포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을 개선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생성형 AI의 성공적인 도입에 필수적인 데이터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디노도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엔터프라이즈 IT를 혁신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관리 전략을 소개하고 함께 살펴봅니다.
ServiceNow는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네이티브 AI 기능이 내재된 클라우드 기반의 단일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왜 Now Platform이 중요한지, ServiceNow가 어떻게 AI 기술을 활용하여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고 IT 에이전트의 생산성을 높이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형 AI 기반의 Now Assist 및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의 작동 방식과 서비스 관리 관점의 실제 사용 사례들을 살펴봅니다.
가트너 그룹은 2025년부터 에이전트 AI가 조직혁신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2026년까지 기업의 20%가 AI를 사용하여 조직 구조를 평평하게 만들고 현재 중간 관리자 직책의 절반 이상을 없앨 것이라고 예견하였습니다. 판단형 AI와 생성형 AI의 조화로운 도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조직과 프로세스에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혼합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Hybrid Intelligence)입니다. 이것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지능을 결합하여 보다 효과적인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개념으로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창의성, 직관, 윤리적 판단을 AI의 데이터 처리 및 자동화 능력과 조화롭게 결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의 개념과 활용분야별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도입하기 위한 5대전략과 4대 실행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Track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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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는 기존 ECC버전에 대한 기술지원을 2025년 혹은 2027년까지 종료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은 S/4HANA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ERP 현대화 전략이나 방안을 수립하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Gartner 연구에 따르면, ERP 리더는 기존의 정적이고 모놀리식(monolithic, 단일제품) ERP 아키텍처 보다는 자동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컴포저블(Composable, 복수제품) ERP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들은 ERP 현대화에 관해서는 2가지의 한정적인 선택지만 있는 상황이다.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 부담이 큰 다년간의 마이그레이션을 수반하는 'S/4HAN 마이그레이션’ 과 ERP 자체만 클라우드로 이관하여 일부 인프라 비용은 최소화하지만 혁신과 변화가 제한되는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가 그것이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비용 및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동시에 조달과 재무, 공급망, 인사, 고객 서비스 및 IT 전반에 걸쳐 고객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AI 혁신을 도입할 수 있는 제3의 대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리미니스트리트는 검증된 AI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모델을 제시하여 몇 년이 아닌 몇 주에서 몇 달 내에 새로운 혁신, 탁월한 사용자 경험 및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 ERP의 안정적인 유지와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달성하면서도 상당하고 즉각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리미니스트리트가 제안하는 새로운 솔루션은 검증된 AI 플랫폼을 통해 즉각적이고 안정적인 ERP 현대화를 실현하며, 기업이 생산성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며 모든 사용자에게 현대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미니스트리트의 ERP 3자유지보수를 통해 연간 유지보수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기술지원 수준을 개선하여, 최소 15년 업그레이드나 마이그레이션 없이 안정적으로 기존 ERP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추가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운영관리 서비스를 통해, IT 부서가 일상적인 소프트웨어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에서 벗어나 기업의 혁신과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뷰어(TeamViewer)는 IT 업무 지원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운영을 간소화하는 강력한 인공지능(AI) 기반 ‘세션 인사이트(Session Insights)’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원격 지원 세션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분석해 빠른 업무 공유와 보고, 현명한 의사 결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IT지원 및 유지정비업무는 보다 자원을 최적화하고 유의미한 정보를 수집해 제한된 인력으로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팀뷰어 AI Session Insight가 제공하는 ‘원격 지원 사례 자동 문서’는 업무 중요도는 높지만 시간이 많이 들고 까다로운 보고서 작성 업무를 간소화함으로써 전문 지식을 효율적으로 모으고 공유함으로써 제한된 인원으로도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이고 역량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과 업무 이관 속도를 높여 평균 해결 시간(MTTR)을 단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TeamViewer 원격 기술과 AI의 시너지를 통해 확장되고 있는 다양한 원격 고객 지원의 응용 방법을 제시합니다.
오픈소스 SW의 세 측면(IT Agenda enabler, Challenges and Strategy)에 대해 정리하고, 올바른 오픈소스 전략에 부합하는 SUSE의 offering들을 간단히 소개하고 SUSE의 오픈소스 철학, 차별화된 솔루션 및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합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SUSE AI에 대해 알아보고, 옵져버빌리티로 강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 플랫폼 SUSE Rancher Prime에 대해 소개합니다.
SUSE AI는 모든 GenAI (생성형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실행하도록 구축된 안전한 개인 및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입니다.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되는 SUSE AI는 유연한 모듈식 플랫폼으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SUSE AI를 사용하면 선택권, 보안 신뢰를 가지고 AI 솔루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랜처 프라임은 가상화, 강력한 보안, 전체 스택 가시성, 큐레이션된 애플리케이션 전달 등 필수적인 도구들을 제공해 멀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엣지 환경에서 통합 운영을 지원합니다. 또한 상호운용성, 비용 효율성,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에 중점을 둬 기업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인프라 성능을 최적화하며 디지털 전환 가속도 지원합니다. 수세 옵저버빌리티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전반에서 '수세 랜처'가 관리하는 클러스터의 워크로드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사전 구성된 대시보드를 통해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OutSystems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조직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합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단순 코딩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OutSystems의 Mentor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LDC) 전반에 걸쳐 전문가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는 SLDC Digital Worker입니다. 또한, 로우코드 플랫폼에 내장된 보안 기능으로 AI 모델 사용과 관련된 우려사항을 해소합니다. 더 나아가 2026년까지 전세계 신규 애플리케이션 40%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능형 앱"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OutSystems는 로우코드와 AI의 결합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라고 강조합니다. 이 접근 방식은 개발 과정을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해주며,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냅니다.
Track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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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수많은 업무 영역에 적용되며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기업 경영의 핵심 도구인 ERP도 AI가 적용되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표준화·통합화하여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ERP 개발 및 운영에 있어 시간 단축, 오류 감소, 품질 향상, 비용 절감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존비즈온은 AI가 탑재된 ERP의 혁신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업무 영역에 적용되어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합니다.
‘No AI without APIs’는 AI발전의 하나의 큰 트렌드입니다. 기업이 구현하는 AI어플리케이션의 작동 기반은 API이며, 개발자 친화적인 API 관리가 이루어질 수록AI가 주는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LLM, Semantic Caching, Vector DB와 같은 AI리소스의 효율적인 활용 및 비용 관리도 효과적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모던 개발자 플랫폼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Kong의 API Management Platform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Kong 의 주요 AI 플러그인들의 핵심 기능과 유즈 케이스를 데모로 소개합니다.
Slack내 Agentforce를 통해 이제 정보를 잘 아는 디지털 팀원을 갖게 되었으며, 이들이 작업을 간소화하고 적시에 정보를 제공하며 협업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성과를 내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Slack내 Agentforce는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과부하를 줄이며,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2025년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새롭게 구상할 준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AI-ready 데이터센터를 통해 AI 및 HPC 워크로드의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하는 Equinix의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또한 HPC 부하를 지원하는, 액체 냉각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최신 냉각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Track 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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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호의 기본 구성은 예상치 못한 H/W 장애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장애 유형은 H/W 장애보다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침입, 악의적인 내부사용자에 의한 데이터 변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데이터 보호를 해야 하지만 최근 방대하고 복잡해진 IT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가 누락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중요하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데이터는 보호되어야 하며, ‘설마’로 인해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순히 백업 데이터만 안전하게 보호하는 전략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외부침입으로부터의 사전 감지, 사건 발생시 긴급 복구, 사후 처리와 같이 전방위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대화된 IT 환경에는 현대화된 데이터보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1 제품 Veeam Software를 활용하여 손쉽고, 강력한 데이터 보호 및 DR 구현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많은 개발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SaaS형태로 제공되는 생성형 AI를 사용하면서 개발환경이 보안적으로 취약해졌습니다. 따라서, 해당 세션에서는 개발자 및 일반 사용자들이 보안적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VDI 플랫폼에 대해 알아봅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유연하고 민첩한 IT 서비스는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신속하게 통합할 수 있는 인젠트의 연계 플랫폼인 iPaaS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의 구축 전략을 소개합니다.
현업 담당자를 위한 생성형 AI 전략을 다루며, sLLM을 활용한 실전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내 문서를 기반으로 RAG(검색 증강 생성) 기법을 적용하여 기술지원 Bot과 인사지원 Bot을 구축하는 과정과, 이를 RapidMiner의 Low-Code 환경에서 현업 담당자들이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sLLM을 활용한 AI 솔루션 구현과 현업에 미치는 효과를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