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소개
General Session |
09:00~09:30
[Opening] The Next Normal,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DX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박승규 수석 컨설턴트
넥스트 노멀 시대의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을 결정지을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고,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구현을 위해서는 ‘데이터’와 함께 이를 새로운 성과와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적합한 인프라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클라우드의 중심이 인프라에서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컨테이너’ 기반 아키텍처가 주목 받고 있으며, 기업의 다양한 경험을 데이터화하고 적합한 데이터를 적시에 찾아서 인사이트를 얻어내기 위한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에 대한 고민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전문가들은 미래 데이터센터의 변화 및 향후 로드맵까지 기업의 DX를 위한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기업이 컨테이너를 활용해 폭증하는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빅데이터 통합 및 분석, IoT 플랫폼 및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컨테이너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컨테이너 플랫폼을 제공하며, 고객의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구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09:50~11:10
[CIO/CISO Discussion] 팬데믹, DX 전략을 혁신하라!
[좌장]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겸직교수
- (현) 세상을 바꾸는 테크놀러지 포럼 설립자
- (현) 전자정부 민관포럼 국민서비스 분과 위원장
-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저자
[패널] 교보생명 문성진 DT지원실 디지털테크놀로지담당(상무)
- 2019 ~ 현재 교보생명 디지털테크놀로지 담당, AI 활용팀장
- 2017 ~ 2019 티보코리아 아태지역 기술총괄 상무
- 1994 ~ 2017 삼성전자 VD 사업부 서비스비지니스팀 부장
[패널] GS리테일 김남혁 IT부문장(상무)
- 2017년 GS리테일 IT 부문장/CIO
- 2016년 GS리테일 경영정보부문 IT 기획팀 팀장
- 2012년 GS리테일 전입
- 2007년 (주)GS 전배
- 1997년 LG유통 입사
[패널] 행정안전부 서보람 공공데이터정책관
- 현)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
- 제32회 기술고시
- 정보화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고 있으며, 공공 빅데이터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전문가
11:10~11:40
[Keynote 1] 디지털 우선 전략 수행을 지원하는 리미니스트리트 3자 유지보수 서비스 및 혁신 사례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이용행 전무
2020년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매출 감소를 경험하였고, 2021년 이를 극복하고 2019년 이전의 매출로 회복하는 것을 주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한 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팬데믹의 여파로 인한 기업의 매출 감소로 인해 기업성장을 동인하는 디지털 기술 투자를 위한 IT예산이 동결/감축되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우선(First)전략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서비스 품질은 향상시키면서도, 운영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3자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도입된 다양한 SAP/Oracle/IBM어플리케이션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비즈니스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신규 IT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3자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약 3700개 이상의 기업들이 SAP/Oracle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IT 예산 재투자를 통한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효율적인 IT 예산 재분배를 위한 리미니스트리트 3자유지보수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하고, 실제 당사 서비스를 통해 실제 innovation 재투자한 고객 사례를 통해서, 디지털 경제 시대에 디지털 우선전략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1:40~12:10
[Keynote 2] 운영 모델로써의 : Everything as a Service
델 테크놀로지스 양원석 전무
결과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변화의 지속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기획하기 위해 비용을 포함한 여러 가지 고려사항과 제한점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하나씩 점검하며,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모델을 수립했습니다. 비용과 기술이 비즈니스의 운영모델과 IT의 아키텍처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모든 비즈니스의 IT 아키텍처가 독립적인 사일로가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대는 - 1. Business Volatility & Economic Pressures(비즈니스의 휘발성과 경영적 압박) 2. Organizational Paradoxes & Operating model Transformations(운영 모델 변화에 따른 조직적 역설) 3. Rise of Reciprocated ecosystems & B2B Partnerships(능동 반응적인 에코시스템과 늘어가는 B2B 파트너쉽) 4. Exciting Opportunities & Relevance of emerging technologies(무쌍하게 변화하는 기회와 이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영역의 기술) - 많은 변화를 겪으며 새로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비즈니스를 위한 IT의 운영 모델을 결정하는 것은 IT 그 자체가 됩니다. 어플레이케이션이 IT 아키텍처와 위치를 결정하고 운영 모델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구분하여 부르고 있는 퍼블릭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엣지 등에 널어지듯 흩뿌려집니다. 클라우드는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닌 그저 지속적인 배포와 회수 그리고 관리를 해야하는 운영모델화 되는 것입니다. Dell Technologies는 결과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목표로 서의 클라우드가 아닌 운영 모델로 서의 클라우드를 목표합니다.
13:10~13:40
[ISSUE 1]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성공전략 - 오픈API 운영관리 플랫폼
인젠트 공상휘 기술본부 전무
정부는 기업과 개인이 다양한 목적에 맞춰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데이터를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대해 개인정보 수집 방식을 오픈 API로 결정 하고, 스크린 스크래핑에 제한을 두었습니다. 레거시 시스템과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인 APIM (API Management)은 API를 생성, 게시하고, 인증 및 보안, 정책, 통제, 검색, 서비스 개발, 사용/분석/최적화에 이르기까지 API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마이데이터 시대가 도래한 시점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젠트는 대내외 기업 연계, 그리고 오픈 API 운영,관리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단일 플랫폼 기반의 제품 라인업, 즉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인 ‘INZENT APIM’을 시장에 선보여, 비용 절감과 기존 업무 영향 최소화, 유지관리 용이성 등을 고려해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기업의 내/외부 API를 쉽게 통합해 비즈니스 민첩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오픈API 플랫폼 구축전략과 최신 공공 및 금융권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3:40~14:10
[Issue 2] 데이터 경제 시대 비용절감 극대화 방안 - 하나의 DB로 해결하는 BI, DW,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보안 모니터링
Elastic 김관호 상무
대용량 데이터의 활용은 이제 모든 기업들의 서비스 전략에 있어 너무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IT 인프라 운영과 비용절감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요?
대부분의 기업들은 인프라(DB, WAS,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만 하더라도 각 회사마다 10~30개의 개별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솔루션들을 도입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문제발생 시 빠른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지만, 각각의 모니터링 솔루션이 통합되지 않아 서로 교차해서 빠른 원인을 찾는 것은 아직도 이상적인 얘기일뿐 현실과 괴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말부터 통합에 대한 Needs가 현실화 되기 시작하였고 많은 기업들이 지금과 같이 산재해 있는 개별 솔루션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모니터링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lastic은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 전체를 하나로 통합하여 빠른 원인분석이 가능한 Observability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였고, 기존의 정형/비정형 데이터 분석에 필요했던 BI/DW 영역 및 SIEM, EDR 영역까지도 Elastic 하나의 DB로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이 가능토록 하여 비용절감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의 효율적인 IT 운영을 위한 통합모니터링 뿐만이 아닌 IT 비용절감의 극대화적인 측면에서 왜 확장성 있는 하나의 DB가 중요한지 자세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6:40~17:10
[Closing] 코로나와 AI의 만남, 미래 블루오션의 지형을 바꾸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겸직교수
코로나 팬데믹은 새로운 블루오션 산업을 창출하는 역설적 상황을 만들고 있다.
미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5가지 미래 산업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성장 동력의 창출을 원하는 CIO/CDO 들에게 변화의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
#1 Omni Channel Service
#2 Green New Deal
#3 DIY Healthcare
#4 Home Dynamics
#5 Mobility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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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I – AI |
14:30 ~ 15:00
A.I는 어떻게 똑똑해 질 수 있을까요? A.I 보안 강화가 가져오는 비지니스의 활용방안
F5네트웍스 신기욱 Solution Engineering 상무
은행의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때, 보안 모듈 설치에 따른 불편함을 모든 분들께서 한번쯤 경험 했던 것처럼, 그동안 보안을 강화하면 할수록 사용자의 사용 편리성은 점점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보편화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안강화에 따른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고, 지금도 경험 하고 있는 불편함을, 이제는 반대로 사용자의 사용 편리성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어떠할까요?
이제는 A.I의 보안강화를 통해 그동안의 통상적인 보안과 사용자 편리성의 상반성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A.I가 어떻게 똑똑해 질 수 있는지, 이렇게 똑똑해진 A.I 기술을 통해 어떠한 보안을 향상 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A.I가 제공하는 사용자의 사용 편리성을 활용한 비지니스 성장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15:00~15:30
AR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장의 비대면화 전략
버넥트 사업담당 김재인 이사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 산업분야에도 업무 효율성(Smart), 안전성 제고(Safety), 비용 절감(Saving)의 세가지를 모토로 하여 AR 기술이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COVID-19 시대를 맞이하여, 산업현장의 원격 협업에 대한 Needs, 그리고 효과적인 원격협업을 위한 AR기술의 접목이 산업현장의 AR 적용의 화두가 되고 있고, 이번 세션을 통해 현재의 산업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AR기술의 사례들 및 이로 인한 기업들의 가치창출 효과, 그리고 미래의 산업현장의 AR 적용 기술이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15:30~16:00
머신러닝 활용을 통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한 워크데이의 제안
워크데이 아시아 양양(Yang Yang)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겸 기술 리더
양양(Yang yang) 워크데이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겸 기술 리더가 워크데이가 온프레미스 레거시 시스템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객을 위한 지원 전략을 소개합니다. 이번 세션은 IT전문가를 위한 세션이며,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고객이 우려하는 세 가지 주요 사항과 워크데이가 AI/머신러닝 등의 기술혁신을 통해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통합
•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sation) vs. 컨피규레이션(Configurations)
• 데이터 보안
이번 세션을 통해 워크데이가 측정가능한 비즈니스 가치와 미래 성장 척도를 만드는 기술 혁신을 위해 고객과 어떻게 협력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6:00~16:30
CIO가 AI 코딩을 알아야 기업 이 AI를 제대로 도입한다
AIBB LAB 장동인 대표
인공지능이라는 단어 때문에 AI는 매우 잘못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강의를 들어도 AI이라는 말 때문에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고, 기업 임원이 AI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으면 AI 도입과 활용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왜 CIO가 AI 코딩을 배워야 하는지, 그렇게 되면 무엇이 바뀌는지, AI를 도입하고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조직과 프로세스를 바꾸어야 하는지, 어떻게 성과평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AI를 활용해서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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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II - Bigdata |
14:30~15:00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력한 랜섬웨어 대응 방안
베리타스코리아 장유진 이사
팬대믹 시대의 사회적 불안감을 악용해 데이터를 탈취하는 랜섬웨어 공격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는 공인된 보안 모듈과 장비 하드닝으로 랜섬웨어를 더욱 강력하게 차단합니다. 데이터 무결성 향상, 모니터링 및 위험 완화 조치, 복구 자동화로 구성된 전방위적인 랜섬웨어 대응 방안을 소개합니다.
15:00~15:30
전사 데이터 분석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이동협 수석 엔지니어/이사
매순간 비즈니스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제공받고 있으신가요?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분석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사용자의 97%는 정보에 입각하여 실시간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데이터 및 분석에 액세스 할 수 없으며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경우라도 기존 도구만으로는 부족하여 간단한 비즈니스 질문에 답변을 얻기까지 몇 분의 시간과 수십 번의 클릭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든 사용자에게 인텔리전스를 일상화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하던 업무 방식 그대로 원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 지원합니다.
15:30~16:00
Edge to AI
굿모닝아이텍 김정희 Bigdata & AI 사업본부 부장
세계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선도 사업자인 클라우데라의 Edge to AI로부터 어떤 형태의 데이터이든, 어떠한 환경에서든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데라의 분산 클러스터를 이용하여, Edge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처리하고, 데이터의 수집 관리가 가능한 Cloudera Data Flow및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저장 처리할 수 있는 Cloudera Data Platform과Machine Learning 수행 및 분석가의 분석 모델 개발 및 배포를 용이하게 해주는 Cloudera Data Science Workbench에 대한 소개를 드립니다.
16:00~16:30
팬데믹 시대, 디지털 전환의 파트너 - 스마일페이의 파트너쉽 기반 주요 협업 사례
이베이코리아 목승원 SP사업실장
누구나 디지털화를 고민해야 하는 팬데믹 시대, 커머스 기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의 주요 전략 중 하나는 ‘Partnership’
e커머스 기업과 신용카드사, 면세점, 편의점 등이 스마일페이를 매개로 어떻게 협업을 하였는지 주요 협업 사례를 보면서, 어떻게 제휴사에 Digitalization을 지원하거나 함께 협업하여 성과들을 만들어 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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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III - Cloud |
14:30~15:00
McAfee Cloud DLP를 활용한 클라우드 데이터와 인프라 보호
유클릭 서동현 보안사업본부 이사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2차 개정안에 따르면 정보에 대한 보호규제가 강화되고 과징금이 확대되어 DLP(데이터 유출 방지)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Cloud DLP솔루션(CASB)를 보유한 맥아피에서는 고객의 시스템, 네트워크 그리고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이동하고, 공유되는 모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통합 DLP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글로벌 No.1 Cloud DLP 제품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서 그동안 모니터링할 수 없었던 클라우드상의 데이터 흐름을 가시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DLP 기능, Access Control 기능, Connected App 제어, 행동 모니터링 기능과 이상 행위 탐지 등을 사용하여 Cloud에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하는지를 살펴보고, 대표적인 SaaS 서비스 별로 적용 방안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재택 근무 환경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Endpoint DLP와 Cloud DLP정책 통합을 통해서 포괄적인 DLP기능을 손쉽게 제공합니다. 본 세션을 통해서 글로벌 No.1 보안업체인 McAfee가 바라보고 있는 클라우드 DLP 보안에 대하여 소개받으시기 바랍니다.
15:00~15:30
팬데믹 시대의 CX(고객 경험) 패러다임 변화 및 대응 전략
Zendesk Korea 김진호 영업대표
코로나19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 및 고객 트렌드도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 및 커뮤니케이션의 최신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고객과 기업이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 대응 전략을 공유합니다.
15:30~16:00
Cloud Strategy based in China for Global Services
메가존 박흥규 이사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활용 전략을 소개합니다. Type별 구성 방안을 소개하고, 적용 가능한 서비스 범위를 제시합니다.
• Type별 구성 방안 소개
- Alibaba Cloud(Global based in China)
- Alibaba Cloud(Global based in Hongkong)
- Alibaba Cloud(China) + On-Premise (Korea/Global)
• 서비스 적용 범위 제시
- 기업업무시스템 (ex: ERP)
- B2B 서비스 (ex: Logistics-WMS)
- B2C 서비스 (ex: Live Video Streaming)
16:00~16:30
클라우드가 쏘아올린 공공 혁신 사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은주 클라우드기술지원단장
클라우드는 오늘날 공공부문에서 내부 업무 뿐만 아니라 대국민 서비스의 혁신을 촉발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은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재난상황에 대응함으로써, 많은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활용은 비대면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더욱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비대면 복지 등 각종 대국민 서비스의 비대면화가 진행되면서 오프라인 서비스의 온라인화가 다각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의 공공 혁신 사례와 이를 지원하는 공공부문의 정책적, 제도적 현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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